689 킬러 드랍 레드(Six Eight Nine Killer Drop Red)는 떼루아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한 와인인데요. 사실 와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라벨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와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킬러 드랍 레드 와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킬러 드랍 레드 와인 Killer Drop Red
킬러 드랍 레드는 복합적인 향과 다양한 풍미를 품고 있는 레드 와인으로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689 Cellars에서 생산되는 와인인데요. 품종은 그르나슈(Grenache), 시라(Syrah), 쁘띠 시라(Petite Sirah) 품종이 블렌딩된 와인으로 풍부한 아로마와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프랑스 오크통에서 12개월 간 숙성되며, 25%는 새로운 오크통을 사용하여 와인에 부드러운 탄닌과 복합적인 풍미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킬러 드랍 레드 와인을 마셔봤을 때 느껴지는 첫 인상은 부드럽고 균형감이 좋다 였습니다.
바디감이 굉장히 묵직하게 다가왔지만, 탄닌감도 적당했고 산도도 적당했습니다.
오크통 숙성에서 비롯되는 스파이스, 허브 향도 느낄 수 있었고 초콜릿, 바닐라 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 페어링은 스테이크와 함께 먹었는데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묵직한 바디감과 다양한 풍미, 스파이스함이 육류와 굉장히 어울렸던 것 같고, 파스타와 같은 음식보다는 육류가 맞는 와인 같았습니다.
뭔가 킥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던 와인으로 기억합니다.
Killer Drop Red 2021 빈티지는 Wine Enthusiast와 Tasting Panel로부터 각각 90점을 받을 정도로 전문가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 와인입니다.
689 Cellars
689 Cellars는 2008년 Curtis McBride와 Kend Rasmussen에 의해 설립된 와이너리입니다.
중국 문화에서 행운을 상징하는 6, 8, 9를 조합해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중국을 겨냥한(?) 와인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약 3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물용으로 좋은 와인
우선 라벨이 이뻐서 선물용으로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집들이나 파티가 있을 때 구매해서 갖고 가면 모두들 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와인 같았습니다.
가격은 54,000 원에서 24,000 원을 할인 받아서 30,000 원에 구입했습니다.
54,000 원에는 구매할 생각은 없고 30,000 원 대가 적당한 와인인 것 같습니다.
Vivino 평점은 2021 빈티지가 4.1점입니다. 제가 구매했던 건 빈티지는 확인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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