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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와인 & 샴페인

Terras Gauda O'Rosal 2023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

by 리뷰어요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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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위치한 라빈에서 구매했던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Terras Gauda O'Rosal 2023)을 마셔봤습니다.

스페인 와인 중에서도 화이트 와인을 즐겨 마시진 않는데, 평도 좋고 마침 라빈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서 바로 구했는데요.

직접 마셔보니 왜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 후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Terras Gauda O'Rosal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은 스페인 갈라시아 지역의 리아스 바이사스라는 곳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알바리뇨(Albariño) 품종이 70%, 나머지 로우레이라(Loureira), 카이뇨 블랑코(Caiño Blanco)가 블렌딩 된 와인입니다.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은 밝고 투명한 레몬색을 띄고 있었고, 저는 사과와 복숭아, 파인애플 향도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균형감도 좋았고, 마지막에는 짭짤한 느낌을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과일 향도 좋고 균형감도 괜찮았습니다.

 

짭짤한 맛이 느껴지는 부분이 알바리뇨 품종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느껴지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저는 크림 파스타와 함께 마셨는데 조합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알바리뇨 품종의 와인은 해산물 요리나 크림 파스타 종류가 좋다고 합니다. 끝맛에서 느껴지는 짭조름한 맛이 크림 파스타와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알바리뇨 품종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의 70% 정도를 구성하는 알바리뇨 품종은 스페인 갈라시아 지역과 포르투갈 북부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라고 합니다.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이 생산된 리아스 바이사스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품종인데요. 일반적으로 레몬과 자몽, 복숭아, 살구 같은 과일 향이 특징이며 미네랄리티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끝맛에서는 살짝 짭짤한 느낌이 오는데, 이는 바닷바람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느껴지는 맛이라고 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

 

 

맛과 향 모두 좋았던 와인이었고 특히 해산물이나 크림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와인이기에 재구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정도의 맛과 향을 내는 와인이지만 가격대가 그렇게 높지 않다 보니 재구매를 선뜻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라빈에서 구매했던 가격대는 러시안잭 피노 그리스 품종의 와인과 함께 구매해서 49,900원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3만 원 ~ 3만 5천 원 대에서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테라스 가우다 오 로잘 와인에 대한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알바리뇨 품종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구매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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