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드로우가 얼마 전에 진행되었습니다.
색은 아이언 그레이 (Iron Grey)와 브리티쉬 탄(British Tan).
나이키 공홈은 떨어지고 End clothing에 넣었던 드로우 중 브리티쉬 탄 당첨되었네요 ㅎㅎ
사실.. 아이언 그레이 색상을 더 원했는데.. 아이언 그레이는 안되고 ㅠㅠ
그래도 이전까지 당첨이 자주되었던 것이 아니다보니.. 기쁜 마음으로 받아보고자 했습니다.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브리티쉬 탄 제품 사진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브리티쉬 탄 배송은 딱 1주일 정도 걸렸네요.
지난해 바버를 구입한 이후 오랜만에 엔드에서 박스를 받아본 듯 합니다 ㅎㅎ
엔드 로고가 들어간 테이핑!
엔드 봉투에는 구매 내역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 아래로는 나이키 박스가 보이구요!
드디어 보이는 나이키 박스!
좌측에 살짝 구겨진 게 마음 아팠지만.. 얼른 열어봤습니다.
나이키 X 사카이 로고가 그려진 커버와 함께
그 안쪽으로 한겹 더 커버 (기본)이 쌓여져 있었구요.
커버를 들춰보면 드디어 보이는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브리티쉬 탄!!
사실 직접 보기 전까지는.. 신을 생각을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제가 평소 좋아하는 색상과는 전혀 다른 색상이기도 했고
스타일 또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막상 박스를 열어보니
실제 구매자들의 후기처럼 실물이 훨씬 좋았습니다.
빨간색과 갈색 끈 2가지가 신발에 묶여 있었고,
동봉된 여분 끈은 흰색이었는데 우동 끈이었습니다.
이상할 것 같은 색 조합도
막상 신발을 보니.. 묘하게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신발 혀 (베라)의 경우 갈색과 빨간색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독특했는데, 이질감이 들기보다는
오히려 신발의 특징점이자 매력적인 포인트로 다가왔습니다.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브리티쉬 탄 실착 및 사이즈 후기
제품을 받아보기 전에 르브론이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봤고
저도 이런 모습을.. 원했지만 실제 그렇진 않았습니다.. ㅋㅋ
긴바지 보다는 반바지에 신는 것이 훨씬 잘 어울리는 듯 했고
무엇보다 신발 착용감이 좋아서 신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발이 불편했으면.. 어떻게 해서든 1회 착용으로 가격 조금 낮춰서 판매해보려 했을텐데
굉장히 편했고 제가 발볼이 넓은 편인데도 270 (UK 8) 정사이즈가 잘 맞았습니다.
추후에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 신어본 나이키 사카이 시리즈..
물론 다른 시리즈들을 더 좋아하지만,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편안함 착용감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눈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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